[레몬룸#12] 스타트업 미디어 39곳
추가할 미디어 있으면, 댓글로 정보 부탁드려요:-)
요즘, 카카오 음(mm)에서,
레몬룸이라는 제목 하에,
스타트업, 창업/사업/부업 및 사이드 프로젝트 관련된 방을 운영 중이다.
# follow 해두면 알람 뜸.
방은,
- 매일 아침 7-8시에 진행 중이며,
- 날짜별로 대화하며 별도로 메모도 하고 있어서,
- 개인정보나 개인의 발언 정보를 제외한, 참고될 만한 부분들은 별도로 공유 예정이다.
2021/6/30 세션으로써, 스타트업 미디어에 대한 소개를 하였는데,
본 글에서는,
그에서 언급한 미디어들의 정보 공유 차원에서 글을 올리고자 한다.
-
목차
1. 국내 가장 잘 알려져 있는 미디어
2. 스타트업 이벤트를 연상하게 하는 미디어
3. 해외에서 유명한 미디어
4. 해외의 특색 있는 미디어들
5. 사이드 프로젝트와 관련된 플랫폼
6. 국내 IT 미디어
7. 뉴스레터 미디어 feat. 지원사업정보
8. 뉴스레터 컨셉도 함께 지닌 미디어
9. 어플을 통해 뉴스를 전달받는 미디어
10. 함께 알아두면 좋은 스타트업 미디어
11. 스타트업의 인재 채용 사이트
12. 투자/VC 정보
13. 번외편-1 : 최근 기사에 등장한, 새로운 미디어 스타트업들
14. 번외편-2 : 최근 있었던 큰 기업행사/스타트업행사
-
1. 국내 가장 잘 알려져 있는 미디어
우선,
플래텀과 벤처스퀘어가 유명하다.
스타트업 관련 뉴스,
그리고 어느 정도 알려진 기업이나 이슈라면,
이곳에서도 검색 가능하다.
플래텀은 "스타트업 스토리 플랫폼"이란 타이틀로 운영되고 있고,
벤처스퀘어는, 미디어 측면에서 시작했으나,
현재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라는 타이틀이 설정되어 있다.
즉, 각 스타트업 미디어가 가지는 컨셉에 대해서도
함께 고려하여 탐구해보는 것을 권장한다.
#01. 플래텀
플래텀의 경우,
한국에서 창업한 곳이지만,
해외 진출을 위해 미국에 본사를 두고, 기존의 한국 법인을 지사로 만들었고,
아시아/중화권에 더욱 알리고 교류하는 것을 취지로 두고 있다.
사이트 하단에도, 소개글로 이와 같이 적혀있다.
아시아와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가교 역할을 하는 중화권 전문 네트워커
플래텀은,
스타트업 미디어로써 알려진 지 워낙 오래되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알 것으로 추측한다.
#02. 벤처스퀘어
https://www.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도,
스타트업 붐 초창기에, 많은 기사 및 인터뷰를 다루면서
스타트업이라면 꼭 소개받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미디어로써 유명해졌고,
플래텀과 더불어, 오래 사랑받는 미디어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
-
2. 스타트업 이벤트를 연상하게 하는 미디어
실제로 이벤트를 열거나,
서비스명이 이벤트(스타트업 발표, 데모 등)를 연상하게 하는 곳으로써,
비석세스와 데모데이가 있다.
#03. 비석세스
비석세스는 2012년부터 비석세스 행사를 크게 열고 있어서,
스타트업 부스를 두고 발표를 하거나 이벤트를 하기도 한다.
코로나 여파도 있어서인지(?)
지금은,
- 기존의 컨퍼런스, 부스, 이벤트 등 행사보다는
- 미디어 쪽에 초점을 두고 있는 듯하다.
#04. 데모데이
데모데이의 경우,
흔히 스타트업 관련한 포럼이나 컨퍼런스에서는,
IR 발표나 스타트업 투자 관련한 여러 이벤트 이름에 "데모데이"라는 워딩이 붙는 경우가 많은데,
그 데모데이가 서비스 이름이기도 하며,
스타트업 포털 서비스로서,
각종 사업/투자 랭킹 정보나 제휴, 멘토링, 공간이나 교육 등
다양한 카테고리별로 서비스 및 정보를 제공한다.
-
3. 해외에서 유명한 미디어
다들 아시다시피, 크런치베이스가 가장 유명하다.
#05. 크런치베이스
크런치베이스를 참고하면,
어지간한 해외 스타트업 정보는 참고/검색이 용이하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스타트업 채용 플랫폼인 로켓펀치와도 2014년 제휴했었다고 한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4/04/624118/
#06. Y Combinator
와이콤비네이터도,
여라 투자 소식에서 자주 들으시는 이름일 듯하다.
글로벌 엑셀러레이터로 유명한데,
특히, Y Combinator가 발행하는 뉴스에 대해서는, 하기 링크에서 참고할 수 있다.
-
4. 해외의 특색 있는 미디어들
크런치베이스, 와이 콤비네이터 외에도,
우리나라에서도 그렇듯,
해외에도 해외의 여러 스타트업 미디어들이 있다.
#07. ~ #18.
하기의 사이트들 또한,
스타트업 미디어로써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긱와이어 (https://www.geekwire.com/startup-list/)
VB profiles -> TOPIO networks 로 서비스명 변경 (https://www.topionetworks.com/)
스타트업 피치 (https://thestartuppitch.com/)
런칭넥스트 (https://www.launchingnext.com/)
마크툽 (https://www.maqtoob.com/) -> 단, 서비스 종료 예정
스타트업 부스터 (http://www.startupbooster.com/)
긱오피디아 (https://geekopedia.me/)
베타바운드 (https://www.betabound.com/)
크랙스리스트 (https://www.craigslist.org/about/sites) -> 여러 종류의 기업 검색 가능
웹앱레이터 (https://webapprater.com/)
넷테드 (https://www.netted.net/)
각 사이트의 자세한 소개는, 여기를 보시면 좋다.
https://www.templatemonster.com/blog/top-free-platforms-for-startups-promotion/
-
5. 사이드 프로젝트와 관련된 플랫폼
요즘 대세인, 사이드 프로젝트.
그런 니즈에 대하여,
국내 플랫폼은 아직 안정화된 플랫폼, 서비스는 아직인 것 같지만,
해외에는 소개 가능한 플랫폼이 있다.
#19. 사이드프로젝터스
특히, 사이드프로젝터스는,
사이드 프로젝트의 구인, 구직 외에도
프로젝트를 구매, 판매할 수 있는 점이 무척 독특하며,
이곳에서 움직이는 프로젝트, 아이디어 등을 관찰해보는 것도,
주요한 인사이트가 될 수 있다.
https://www.sideprojectors.com/#/
-
6. 국내 IT 미디어
스타트업 미디어라기보다는 IT 미디어로 유명한 곳들.
그러나,
대부분의 스타트업이 가진 제품/서비스에 있어서, IT가 필수불가결 요소이니만큼,
이곳들도 꼭 확인하면 좋은 사이트들이다.
국내의 IT 미디어,
즉 IT에 포커싱 된 미디어로서는,
하기 3곳이 유명한 것 같다.
#20. 아웃스탠딩
아웃스탠딩은,
필자가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는 곳이기도 하다.
- 아웃스탠딩/리디셀렉트 아티클 내에서
- "김이경"으로 검색하면,
발행된 글들을 볼 수 있다.
아웃스탠딩은, 월 1건 무료이며,
정기구독회원(유료)으로 등록하면, 다른 기사들도 자유롭게 열람 가능하다.
#21. 모비인사이드
모비인사이드는,
모바일, 디지털 등을 중심으로
인사이트나 인터뷰, 랭킹, 이벤트 등,
사용자 경험에 기반한 카테고라이징을 통하여,
다양한 기사 및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22. ~ #23. 지디넷코리아, 지디넷
(본사는 해외인데, 나라별로 사이트가 있다.)
지디넷은 IT 미디어로써 워낙 유명한 곳이다.
지디넷코리아는 요기.
참고로 지디넷의 대표 사이트는 여기이다.
-
7. 뉴스레터 미디어 feat. 지원사업정보
스타트업 미디어로써,
웹사이트에 기사, 인터뷰 등이 함께 올라가는 곳들 외에도,
뉴스레터의 형태로
주간/월간 등 각종 소식을 발행하시는 미디어들도 많다.
#24. 센서블박스
: 7월 1주차 분
인공지능이 아닌, 인간지능으로 큐레이션 된 소식,
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운영되고 있다.
#25. 스타트업 위클리
: 7월 1주차 분
스타트업 위클리도,
스타트업 미디어 및 뉴스레터 소개 글들에서 좀처럼 빠지지 않는 곳인 것 같다.
메일 주소를 등록해두면, 다른 여느 뉴스레터처럼, 다양한 소식이 메일로 도착한다.
#26. 제로투원 미디어
: 6월 5주차, 7월 1주차 뉴스레터분
위 센서블 및 스타트업위클리와는
또 다른 관점에서의 여러 다양한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있으므로,
본인의 추진/창업 영역이나 니즈, 입맛에 맞추어 정보를 확인/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4l2w5i88ms3qop1dIc2_RuLbpA3KoA==
-
8. 뉴스레터 컨셉도 함께 지닌 미디어
플래텀, 벤처스퀘어 등과는 결이 다르지만,
최근 여러 다양한 뉴스들을 큐레이션 하여 미디어로써 발행하는 미디어들도 많다.
#27. 와우테일
원래, 미디어 사이트가 존재하지만,
뉴스레터도 발행하고 있으며,
클럽하우스에서도 방송을 진행하곤 한다.
https://mailchi.mp/wowtale/startupnews-79
-
9. 어플을 통해 뉴스를 전달받는 미디어
Bloomberg
NYtimes
HarvardBusinessReview
등등,
유명한 해외 뉴스들도 구독제로 바뀐 지 오래이다.
국내 유무료 뉴스 서비스 중에도, 유무료 뉴스 구독 서비스가 있다.
모야(Moya)의 경우, 모야 기업 자신이 스타트업이기도 하며,
- 스타트업에 한정된 뉴스만 올라오는 것은 아니지만,
- 스타트업 또는 본인의 창업/사이드프로젝트 관련 분야의 키워드를 알림 설정하여
각종 뉴스를 받아볼 수 있다.
#28. 모야(Moya)
AI 인공지능으로 모니터링/업데이트하는 서비스 : 모야(Moya)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708500125
무료버전과 유료버전은,
제공하는 서비스, 검색/자동 알림 가능한 키워드 개수가 상이하지만,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며,
어플을 깔아 무료버전으로 사용해 본 뒤,
필요에 따라 유료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좋다.
-
10. 함께 알아두면 좋은 스타트업 미디어
#29. 스타트업투데이
업계 동향이나 전문가 칼럼, 정책 및 지원사업의 정보를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다.
#30. 스타트업코리아
이곳 또한,
정부 지원 사업 관련 정보가 많은 편이다.
각 협회나 정부부처 관련 기관들과도 밀접한
지원사업, 뉴스, 모집/개최 이벤트들도 볼 수 있어, 참고하기에 좋다.
http://startupkorea.co.kr/index.php
-
11. 스타트업의 인재 채용 사이트
방송에서도 설명했듯이,
스타트업의 채용은, 특히 하기 사이트가 유명하다.
로켓펀치
블라인드
링크드인
물론 다른 채용 사이트도 많다.
중요한 것은,
각 채용 사이트들에서
- 어떤 구직, 업종들이 요즘 자주 뽑히는구나, 공고가 나오는구나,
또는
- 어떤 회사들이 새로이 등장했구나, 새로 사람을 뽑거나 조직을 신설하는구나
등,
다양한 스타트업 관련 정보를 캐치할 수도 있으므로,
꼭 사람을 뽑거나 지원하지 않더라도,
해당 사이트들을 종종 참고하여 전체 트렌드를 파악해보는 것도 좋다.
(물론, 국내 사이트들 외에도, 해외 사이트들도 다양하게 참고할수록 유용하다.)
#31. 로켓펀치
로켓펀치의 경우는,
국내 스타트업 특화 구인구직 사이트로 유명하다.
#32. 블라인드
사실 블라인드는,
"직장인들의 대나무숲"이라는 키워드로 유명해졌고,
익명SNS이되, 회사를 인증해야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로도 유명하다.
국내에서 만들어진 뒤, 데이터 보안, 안전 등을 위하여 미국으로 본사를 옮겼고,
미국, 일본 등에서 진출을 꾀했다고 알고 있는데, 미국에서도 영어로 운영되고 있다.
대개 연봉, 커리어 정보를 얻기 위해 접속하는 수많은 직장인들을 위하여,
블라인드에서는 채용 정보 또한 구체적으로 게재/연결한 것은 오래되었고,
이제는 이직 플랫폼도 열었다.
#33. 링크드인
링크드인도, 물론 스타트업 미디어는 아니고 채용사이트, 채용SNS이다.
다만, 위의 로켓펀치나 블라인드처럼,
링크드인에서도
구인구직을 원하는 기업과 직장인들이,
본인의 이력이나 기업정보를 어필하기 위해,
프로필 또는 구인정보에,
- 기업에 관한 서비스, 개요 상세 또는
- 앞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방향성 들도 올리는 동시에,
- 스타트업의 관련 워딩(예를 들어, LEAN, Agile 등등)을 포괄하여, 포스팅, 구인구직을 검색할 수 있어서,
스타트업의 움직임, 기사 등을 다른 SNS보다 읽기 용이하며,
특징으로써는,
어느 정도 투자를 받거나 안정된 스타트업 기업에 속해있는 사람일수록,
더욱 활발하게 구인구직 관련한 Update를 하는 것 같다.
-
12. 투자/VC 정보
#34. 더브이씨
각종 투자정보를 검색 가능하여,
전체적인 스타트업, 기업 및 투자의 흐름을 확인하는 데에 유용하다.
#35. 넥스트 유니콘
스타트업 및 전문투자자를 연결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매칭 플랫폼에 가까운데,
이 안에서도 다양한 투자 정보 및 스타트업 정보를 엿볼 수 있다.
#36. 혁신의 숲(INNOFOREST)
스타트업 성장 분석 플랫폼이라는 타이틀 그대로,
투자를 받은 현황 외에도,
설치 유저 수, 고용현황 등, 정량화된 수치를 통하여
각 스타트업들을 비교 및 분석할 수 있게 한 플랫폼 사이트이다.
즉, 스타트업 정보들을 참고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37. 한국벤처캐피탈협회 (KVCA)
말 그대로, 투자 및 벤처캐피탈 관련
각종 뉴스 및 사업들이 기재되어 있으므로,
- 본인의 사업에 대한 관련 정보를 얻거나
- 요즘 어떤 방향으로 투자나 추진이 이뤄지는지
참고할 수 있다.
#38. DIVA (중소기업 창업투자회사 전자공시)
창업투자회사의 투자 현황 및 공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이 사이트를 단독으로 활용하기보다는,
위 언급한 사이트들과 맞물려 확인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
http://diva.kvca.or.kr/div/cmn/DivDisclsMainInq
#39. 엔젤투자지원센터
엔젤투자도,
다른 투자에 비교하여 매칭이나 신뢰도 등 주의하여야 할 포인트가 많은데,
그러한 점에서도, 각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안내나
전문개인투자자가 알아야 할 정보나 교육, 안내 등을 다각도로 제공하고 있다.
투자 상황에서 바로 스타트업 정보가 읽히는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인 흐름을 가늠하는 데에는 때로 유용할 것 같다.
-
13. 번외편-1
최근 기사에 등장한, 새로운 미디어 스타트업들.
오롯하게 스타트업만을 다루는 스타트업 뉴스 미디어는 아니지만,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선정한 새로운 미디어 스타트업들이 등장했다는 점에서는,
관련 뉴스나 주변 스타트업 동향, 트렌드를 살펴보기에 좋을 수 있다.
Witi (https://witi.co.kr/)
앤톡 (https://antok.co.kr/)
에이아이파크 (https://sites.google.com/aipark.page/aipark)
찬스웨이브 (https://www.chancelink.co.kr/)
우주청 (https://ourlocalpetition.co.kr/)
큐레아 (https://www.curea.co/)
포티투마루 (https://www.42maru.ai/kr/)
툴립 (링크 못 찾았어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언더스코어 (http://underscore.kr/)
스피치로그 (https://speechlog.co.kr/)
함께걷는 미디어랩 (https://medialab.kr/)
쉐어라이프 (https://www.facebook.com/tosharelife/)
아주로앤피 (http://www.lawandp.com/)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990375.html
-
14. 번외편-2
최근 있었던 큰 기업행사/스타트업행사
(1) 넥스트 라이즈
라는 행사가
6/28-6/29에 코엑스 및 유튜브 실시간 중계로 진행되었다.
유명 기업들도 물론 많이 왔고,
위워크도 참가했다고 한다.
https://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36669
카카오도 참여하였는데,
‘KDB x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상생 부스트-업 프로그램’은
KDB의 투자사 중 10개, 일반 스타트업 중 10개사, 즉 총 20개사를 대상으로 하여
‘카카오워크’와 ‘카카오 i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는 무상 크레딧을 10억 원 상당 어치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03385
(2) 넥스트콘
6월 30일에는 하기 행사도 있다(진행됐다)고 하니,
함께 참고하시면 좋을 듯하다.
https://platum.kr/archives/165732
-
여기까지.
결론
방송에서도 설명했었지만,
위와 같은 스타트업 미디어 및 뉴스 사이트 전부를 돌며
모든 정보를 얻는 것은 어렵다.
팁을 드리자면,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업계, 단어를 중심으로 검색하여 읽되,
기사를 보고 그치기보다는,
그 기사로부터 유추할 수 있는,
각 기업의 움직임이나 트렌드의 방향, 혹은 시대적 흐름들을
열심히 고민하고 대화하여 함께 생각하다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더욱 많이 떠오르거나,
주변 기업들, 잠재적 창업가들과
더 효율적이고 멋진 협업을 꾀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그럼 이만 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