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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 <제인 버킨>
영원한 뮤즈, 제인 버킨(Jane Birkin). 그녀 옆에는 50여 년 동안 함께한 분신 같은 친구이자 사진작가 가브리엘 크로포드가 있었죠. 친구 제인이 권유해 사진작가가 된 가브리엘은 제인의 평생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상업적인 화보는 물론 일상에서 어둡고 슬픈 그녀 모습까지 섬세하게 담겼네요. 사진집 <제인 버킨, 우정과 매혹의 순간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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