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유

를 빕니다

병가로 단절된 관계들은

쾌유를 빌면서 회복이 되는 모양이지


그런데 나의 건강을 바라는 그들의 기도에는

업무지시가 뒤따른다.


간만에

발에 땀나게 일했더니

군기가 바짝든다.

퇴원도 안했는데 이 정도니

말 다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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