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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삼도씨 Aug 07. 2020

당분간 유지할 인터뷰 방식.  나의 다른 조각 찾기.

Scenes of Whom : 누군가의 장면들.


영혼 깊이 박히는 사람이나 풍경이 있다.

내가 끊임없이 사람을 탐구하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믿음.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서로의 삶을 연결할 수 있는 근원적인 무언가가 있다는 믿음.


Scenes of Whom : 누군가의 장면들


사람들을 만나고 듣고, 삶의 한 조각을 공유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촬영 레퍼런스 리서치 중입니다.

인터뷰이께서는 가볍게 참고해 주세요 :-)


xkarla.com



xkarla.com



imgur.com



estliving.com



twitter @bestofbonham



v-e-s-t-a.tumblr.com



shoplocksandtrinkets.com


자신에게 의미 있는 물건과 함께 촬영하기.



shoplocksandtrinkets.com


shoplocksandtrinkets.com


흑백으로 면분할이 분명해서 강한 느낌을 주면 좋을 것 같다.

나와 의미 있는 물건을 배치하여 화면을 구성하고 싶음.


2020.8

인터뷰 레퍼런스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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