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에 응답하세요
햇살이 자꾸만 불러 나갔습니다.
날 부른 이유가 있더군요.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잠자리들이 축하비행을 하네요.
멀리 교회가 옛 성처럼 보입니다.
잠자리와 교회 아주 잘 어울립니다.
부름에 응하길 잘한 것 같아요.
길 위에서 행복한 사람입니다. 길 위의 모든 것을 느끼며 공유하고 싶습니다.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