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똑같아
가린다고 가렸는데
뭐가 보이니?
난 내 모습에 자신없어
가린다고 가렸어
역시
사람들은 덩굴만 보는 것 같아
길 위에서 행복한 사람입니다. 길 위의 모든 것을 느끼며 공유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