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365slash365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regine May 26. 2020

007/365

2017, 파리

005/365 그림의 배경이 되었던, 그 카페가 또 나왔습니다.

제가 앉았던 자리처럼 동그란 테이블이 있기도 했고, 이번 그림에 그려놓은 것처럼 벽 쪽으로는 소파와 네모난 테이블이 있었어요. 두 사람이 앉아있었고 그 앞엔 맥주가 한잔씩.



매거진의 이전글 006/365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