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 답장 없는 계절

by 갈대의 철학
교토 니시키 시장

외로움

— 답장 없는 계절


시. 갈대의 철학[겸가蒹葭]


나는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니라


나를 부를 사람이 없는
계절 속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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