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코칭했던 한 대표님은 사업은 매우 성공적이었지만, "나는 돈을 벌기 위해 이 사업을 한다"라 생각하면서도 스스로를 사기꾼이 아닌가 부끄러워하고 스스로를 의심했습니다. 그러나 그 일을 할 수밖에 없는 내면의 신념들을 찾아 비전으로 만든 후, 나는 세상에 이러한 일을 하기 위한 진정한 사업가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 이 사업에 대한 확신은 그의 몸짓과 목소리부터 회사를 소개하는 단어까지 다 바뀌게 만들었습니다. 채용, 팀워크, 투자자를 만나는 자리까지, 그 에너지는 함께 했습니다.
스왈로즈에 부스터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비젼 -미션- 인재상- 가치를 찾는 프로세스에 대하여 글을 썼는데요.
그것이 왜 필요할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채용 전 대표 스스로에게 해야 하는 4개의 질문에 잘 적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