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똑순이
누가보면 풀타임 테뉴어 트렉인줄 알겠다.
케잌주문하고, 연습하고, 열쇠빌리고, 티칭 4명하고, 코칭받고, 집에 걸어옴.
집에오니, 허전하고, 마음을 기댈곳이 필요하다.
'그렇게까지 할 필요없잖아'
그말이 계속 귀에 맴돈다.
다들 엄청 용기내는거라고. 당신도 그랬던걸까.
그 용기 한번만 더 내주면 안될까?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