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by 꺽정

살아간다는 것이 뭐 크게 의미 있는 줄 알았다.

사람은 태어나 뜻을 세우고 그것을 이루며 사는 것을 소명으로 알았다.

나의 생은 좀 특별한 것이 아닐까 했다.


이제,

우리가 이루고자 했던 것들이 그다지 의미있는 것은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삶은 우리가 상상했던 그런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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