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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루다 Nov 18. 2024

꽃을 쥐고 있었네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희망이 붙들고 있구나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꽃을 쥐고 있었네


베트남 호찌민,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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