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이루다
태초에 상상이 있었고
태아는 상상으로 잉태되며
상상의 씨앗을 쥐고 태어난다
상상하지 않으면 죽은 자와 같고
죽은 자는 상상할 수 없으니
그에게 현실은 존재하지 않는다
상상하라
현실은 상상의 세계다
낯선 언어와 사람들의 거리에서 반응하는 ‘나’를 탐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