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우리들의 대화(4)
<어느 점집 앞의 아주머니들>
아주머니1 : 어째서 내 팔자는 매년 삼재가 든 것 같죠?
아주머니2 : 나는 고마 평생이 악삼재다.
아주머니3 : 점 볼 때마다 내년 되면 괜찮아진다는데, 이건 뭐 하나도.
아주머니4 : 우야둥둥 그런 소리라도 들으려고 점집에 다니는 게 아녔어?
🌲 걷고 쓰고 그리는 산책주의자. 📚 어반스케치 에세이<걷고 그리니까 그곳이 보인다> 📚 후반생 명상입문서<행복하게 나이 드는 명상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