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밟아.. 그리고 걸어봐
너를 위해 준비한 꽃길이니까
어때? 좋으니?
내가 활짝 웃을 때 나를 보는 너의 미소가 좋았고
내가 활짝 펼쳐졌을 때 나를 밟으며 짓는 너의 입꼬리가 이쁘더라그렇게만, 너의 미소가 밝았으면 해넌, 너를 사랑하는 세상 속 오직 한 사람이니까
T Soo의 소소한 길 위에서의 사진 이야기. 일하며 여행하고 글도 씁니다. Traveler / Photograhper / 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