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은 여행중.

해석의 자유로움 속에서 다시 흔들리다.

by 들썩작가

“감정은 밥을 먹여주지 않는다.
하지만 감정을 통과한 인성은 밥과 미래까지 책임져준다.”


문장에는 언제나 양면성이 있다.
같은 문장이지만,
그 문장을 마주한 사람의 상황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로 읽힌다.

그래서 문장은 매력적이다.


하나의 들썩임이 그 안에 숨어 있다.

나는 오늘도 내 멋대로 문장을 해석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또 다른 나를 발견한다.


감정은 나를 흔들었고,
인성은 그 흔들림을 다듬었다.
흔들림이 곧 나의 리듬이 되었다.

그리고 나는 그 여운으로, 오늘도 들썩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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