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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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쩜오웨이스트 도전기
우리 집은 커피를 많이 소비하는 편이라서
더치커피를 직접 내려 먹는다.
자취하는 친구랑 연락하다가
본인도 커피를 직접 내려먹고 싶은데
공부하느라 시간이 없다고.
그리하여 빈병 소생 프로젝트!
예전에 사왔던 밀크티 병에
커피를 담아주기로!
깜빡하고 사진을 안 찍어둬서
친구에게 갬성 사진을 부탁해 보았다.
??????????
갬성은 실패.
그러나
빈병 소생 프로젝트는 성공.
(의도치 않게 뚝방길 밀크티 홍보ㅋㅋㅋ)
쩜오 웨이스터를 꿈꾸는 정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