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 동생이란ㅎ…
오늘은 나의 첫째가 쓴
개그 에세이를 캡쳐해 올려본다.
아, 이런게 형제구나ㅎㅎ…
*실화는 아님,
동생을 놀렸을 때 예상되는 일을
시뮬레이션으로 돌려본 듯…
일상의 평범함 뒤에 가려진 글감을 찾아 내, 숭고한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의미 있는 이야기로 풀어 내고 싶은 난생입니다. 구독과 라이킷은 꾸준한 집필에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