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창 너머의 세상보다
창에 맺힌 빗방울을 더 좋아하는 구나.
AF의 선택은 빗방물이었다.
비에 젖은 거리의 모습도 예쁘지만
창에 맺친 빗방울의 모습도 참 좋습니다.
카메라도 그 마음을 아는지
창에 맺힌 빗방울을 보여줍니다.
촉촉한 비가 내리는 날...
AF는 빗방울을 선택했습니다.
꿈공작소를 꾸려가고 있는 공작소장입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