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실감

식료품점 '트레이더 조'의 경우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험이 증폭되던 초기에 트레이더 조스(Trader Joe’s)라는 식료품점에 갔었다.

거기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실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실감할 수 있었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줄을 서야 한다.

줄 설 때에도 6피트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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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입구에 세워놓은 게시판에 이런 내용이 적혀있다.


WE ARE PRACTICING SOCIAL DISTANCING
TO HELP KEEP YOUR SAFE WE ARE
- LIMITING THE NUMBERS INTHE STORE 25
- OPENING EVERY OTHER REGISTER
- EXPEDITED BAGGING
우리 점은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안전을 위해 우리 점은 이런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
- 매장 내에는 25명까지만
- 계산대는 하나 걸러 운용
- 구매품을 봉지에 넣는 것은 신속하게


* '구매품을 봉지에 신속하게 넣는다'는 뜻은 '매장 내 계산대에서는 재활용 장바구니를 쓸 수 없다'는 뜻이다. 매장 밖에서는 재활용 장바구니를 사용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그렇게 피하고 싶어했던 1회용품이 귀환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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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코너도 모두 운영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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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로 가는 길도 6피트 간격 유지가 필요하다.

아예 바닥에 6피트 간격으로 표시를 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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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생활에서 변화가 이렇게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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