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걸즈>, 마음을 울리는 노래들

누구나 드림걸즈의 팬이 될거에요.

by 단순생각




킬링타임용으로 보았던 영화인데 생각보다 잔상이 오래 남아, 뮤지컬도 꼭 보고 싶은 영화 <드림걸즈>. 노래만으로도 진심을 전할 수 있는게 이런 거구나 오랜만에 느꼈다. OST 중에서 'Dreamgirls' 노래를 들을 때는 든든한 언니들이 생긴 것 마냥 뿌듯함까지 밀려왔다. 맨 마지막 굿바이 무대의 여운 또한 잊을 수 없지. 특히, 전부터 알던 노래들이 뜻밖의 <드림걸즈> OST인 경우가 많아서 아는 노래 찾으며 영화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소름, 소름, 소름의 연속이라고나 할까.






<드림걸즈> 출연진 모두 대단하지만, 특히 비욘세라는 사람은 정말 대단하다. 누구나 아는 그 노래 'Listen'을 들을 때는 소름이 돋았다. 뭣도 모르고 노래방에서 부르던 'Listen'이 저렇게나 애절한 노래였을 줄이야.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정말 다르구나! 이 부분은 영화의 클라이막스이기도 하지만 비욘세의 장악력에 놀라 나도 모르게 넋을 놓고 화면만 쳐다보았다.






아직까지 보지 않았다면 꼭 보길 추천하는 영화. 누구나 멋진 여자, Dreams의 팬이 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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