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햇살에 비춘 나뭇잎은
내 눈을 통해 가슴에 투영된다.
눈을 돌려 옆을 보면
투영된 찬란한 빛은
앞집 창을 통해 더 아름답게 빛난다.
하루하루 경이로운 삶으로 이어지는 날들을 기록하며, 디지털노마드의 길을 걸으며 느끼는 것, 마라톤과 백두대간을 즐겁게 진행하는 이야기를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