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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탈하지 않는 UXUI디자인 포트폴리오 특징 (2)




“어떤 ‘강의’를 듣는 것이 좋을까요?”

이번 영상은 ‘더블 아이아몬드’에 대한 내용인데, 이론에 대한 내용은 영상에 있으니 글에서는 조금 다른 얘기를 해보려고 해요.

위의 질문은 여러 단골 질문들 중에서도 가장 많이 등장하는 질문이에요. 그런데 저는 어떤 특정 강의를 추천드리기에 앞서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멘토’를 찾으세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강의는 그 누군가가 만든 강의에요. 강의를 찾기 전에 그 해당 강의를 만든 강사가 멘토가 되어줄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인지를 확인해보세요.

✍� 그렇다면 ‘멘토’란 무엇일까요? 단지 조언을 해주는 사람을 뜻하는 단어가 아니에요. 멘토란 다음과 같이 세가지로 정의할 수 있어요.

1 당신을 믿어주는 사람

2 당신을 존중하는 사람

3 당신이 세운 목표지점까지 이끌어주는 사람

1 당신을 믿어주는 사람.

당신을 진심으로 믿어주는 사람이어야 해요. 속으로는 김ㅇㅇ님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없을거라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진심을 다해서 김ㅇㅇ님을 도와주려고 하겠어요?

그런데 그 조언자가 김ㅇㅇ님을 진심으로 믿기위해서는 김ㅇㅇ님이 먼저 믿을만한 모습을 보여주셔야 해요.

(예)

‘나는 이 분야로 커리어를 쌓기로 확실히 정했어요!’

‘나는 할 수 있어요!’

어느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무조건적으로 믿는 것은 부모 – 자식 관계 밖에 없어요. 생면부지였던 사람이 나를 믿게 하려면, 당연히 먼저 믿음이 가는 모습을 꾸준히 오래 보여줘야 하겠죠.

2 당신을 존중하는 사람

모든 관계는 사람 대 사람이어야 해요. 스승과 제자의 관계도 기본적으로는 사람 대 사람이어야 해요. 본인이 가름침을 주는 입장이라고 해서 학생보다 우위에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과의 관계는 건강한 관계라고 볼 수 없어요.

3 당신이 세운 목표지점까지 이끌어주는 사람

마지막은 도움을 줄 수 있고 실제로도 도움을 주는 사람이어야 해요. 그 도움이라는 형태는 강의가 될 수도 있고, 심리적 용기를 주는 조언일 수도 있겠죠. 그런데

✍� 멘토로 삼기 좋은 사람들의 특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요.


1 상호 믿음을 가질 수 있는 사람

2 상호 존중하는 사람

3 실질적 도움을 주는 사람

본인과 핏이 잘 맞는 멘토는 찾아서 원하는 목표를 잘 이루시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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