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08.01.07.
물론 아무것도 아닌 일이지만 그래도 막상 새해가 다가오면 아무것도 아닌 일일 수가 없는 기분이 들게 되서는. 작년에는 뭘 했나 올해에는 뭘 하지 하는 고민들을 하곤 해. 작년에는 뭘 했나. 아무것도 한 것 없이 고냥 획 지나갔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2007년 포스팅 한 글들을 읽어보니 꽤 길었던 해인것 같기도 하네. 올해의 해도 길었으면 좋겠다. 밝게 빛나자.!
잊지 않으려는 기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