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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흔적의 기억들
08화
8. 큰마녀 작은마녀 그리고 누텔라
큰마녀 작은마녀 그리고 누텔라
by
Eddmon
Aug 11. 2021
달콤한 향이 가득했다.
달달함을 따라가보니
커다란 누텔라가보였다
악마의 잼이라 불리는 누텔라
작은마녀 아니 소녀가 이야기했다
누텔라를 휘저으면서 ...
"
그애가 그렇게 말했는데. 그게 맞는지 모르겠어"
큰 마녀 아니 그녀가 이야기했다
"내일. 당당하게 가서 물어봐!!!"
그곳에 달달함도 팔고
사랑이야기도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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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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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흔적의 기억들
06
6. 무지개안쪽에는 땡땡도 있고.
07
7. 귀여운 호박괴물
08
8. 큰마녀 작은마녀 그리고 누텔라
09
9. 그리고 3가지 이야기
10
10. 그 둘도 망설이며 웃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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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mon
Eddmon 여행하면서 보고.듣고. 그리며 썼던 이야기와 사진을 함께 공유해봅니다. 그림한장에 사진한장에 글 한줌에 여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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