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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길
by
김 경덕
Apr 8. 2020
돌아가는 길
코로나 19가 가는 길을 막네요
돌아가다 운 좋게
오늘 새벽은 목련꽃 길을 걸었습니다.
저녁에는 또 벚꽃 길도 걸었습니다.
보름달이 동쪽 하늘에 얼굴을 내밀었네요.
길 없는 길을 가 보려고
오늘 밤에는 어떤 길을 가볼까요?
아내한테 슬쩍 물었
더니
아내 왈
,
꿈도 야무지셔
!
코나 골지 마세요!
나는
불꽃 길을 밤을 새우며 걷고 싶었는데...
힘들고 어려운 시절입니다.
그림이지만 꽃구경하시며
모두들 건강하게 코로나 19
잘 극복하세요.
20, 4,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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