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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위밍 Aug 28. 2017

강릉 여행

2017년 8월 어느날

​우히랑 나은이는 열심히 일하고 오느라

나 먼저 출발한 강릉 가는 길


​눈길이 가는 곳이 있으면 카메라부터 켜구 :)



​가을이 성큼 다가온, 8월 하늘



​휴가철이 끝나서 한적했던 강릉 시내

​문 연 카페 찾아 삼만리 ㅠ^ㅠ




​문 연 카페를 찾아서 들어간 것 치고는

너무 예쁘잖아 :3



​앞으로 강릉에 오면 늘 찾게 될 것 같은 에어비앤비:)



​하늘, 구름, 구불 구불 시골길.

​좋아하는 것들만 모여있으니까

​현실같지 않더라



​에어비앤비 호스트 언니가 데려다주신 사천해변

​바다 내음, 파도 소리, 그리구 우히랑 나은!




​서로를 담느라 바쁘구요 ㅎㅎ 테라로사



​숨은 그림 찾기(라고 하기엔 너무 중앙ㅋ)



​좋은 곳은 두 번 가도 좋고, 또 가도 또 좋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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