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런 모양인 줄 알았어
말하지 않으면
어찌 알겠어
깨진 유리라는 걸
때론
사람마음도
말을 해야 알 때가 있더라
<나의 찬란한 계절에게> 출간작가
직장인, 무엇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일상을 적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