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섬토끼 Oct 27. 2022

08.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감정을!

유럽에서 행복했던 일개미




















업무와 사람에 지쳐있던 내가 마음을 환기시킬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때의 이야기는 좀 더 길게 다른 이야기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이전 08화 07. 내 인생 첫 사직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