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식물공장에 대해서

by 팜워커

V-farm : Hydrogarden 업체의 인큐베이팅 업체 느낌으로 창업한 기업입니다.

식물공장이 이동을 하게 되면 직접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도심지의 식당이나 학교 다양한 곳에서 플렌테리어 목적으로도 사용하기 편리할 수 있죠.

식물공장 랙을 움직이는 모습


식물공장 랙 3D 렌더링 모습

랙 하나에 관로, 믹싱탱크, Fan, LED등을 모듈화 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랙을 판매하는 곳을 어렵사리 찾아보긴 했습니다만 가격이 1200만 원으로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더 다양한 랙들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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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arm은 영국 국적의 회사이며 매출은 약 201억 정도 일으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환경 제어 프로그램은 Autogrow라는 업체를 제품을 사용하고 있고, 주요 판매처는 레스토랑, 수경재배 기업 등입니다.


아무래도 움직여야 하다 보니 하중에 견디기 위해 바퀴도 Steel 재질로 되어있고, 다방향이 아닌 일직선 이동만 가능하게 해 놓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하중의 한계 때문에 5단 이상으로는 만들어지기 어려운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엔, 전시 목적으로 CItifarm이라는 제품을 내놓기도 했는데, 아직 실용화되진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화면 캡처 2021-05-11 125905.png Citifarm

국내에서도 이동이 가능한 식물공장을 운영하는 곳이 있습니다. 알가팜텍입니다.

서울 힐스테이트 갤러리에 설치된 이 식물공장은 현대건설과 Collaboration 하여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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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 이동형 식물공장의 사업성은 높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LED 방열 문제 등이 있고, 층수를 많이 높이지 못하는 부분도 있죠.


이동형 식물공장은 장점만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식물공장의 목표는 작물을 길러내는 것이지요. 그런데, 재배 랙이 겹쳐지게 된다면 LED 발열에 따른 열을 재데로 방출하지 못해 생장에 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Fan을 이용한다고 하더라도, LED에 의한 방열을 통로 간격을 두고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열의 유동이 좋지 못하다 보니 잎끝마름 등의 병 등의 생장장애가 일어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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