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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플랫폼 '써티컷'과 '비욘드펀드'를 운영하는 비욘드플랫폼의 공식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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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P2P 금융시장, 신규 시즌 개막
자산운용사, 그들이 오고 있다.
안녕하세요, 비욘드펀드입니다. 이번 8월은 저희 비욘드펀드에게 역사적인 한 달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껏 물밑 교섭만 진행되어왔던 자산운용사의 협상이 마무리되어, 누구나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유명 자산운용사 사모펀드의 자금 12.8억 원이 비욘드펀드의 투자상품에 집행되었고, 뒤이어 다른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2개의 사모펀드가 6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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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0. 2017
한국 부동산 PF 시장의 역사
Project Financing 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비욘드펀드입니다. 오늘은 한국 자산유동화 시장의 시조새이신 저희 서준섭 대표님으로부터 전수받은 한국 부동산 PF 시장의 역사에 대하여 끄적여 보겠습니다. 저희는 아직까지는 부동산 PF 투자상품은 다루지 않지만, 비욘드펀드의 시그니쳐 투자상품인 공사대금/분양대금 ABL 상품과 부동산 PF는 매우매우 밀접한 관계이기 때문이지요. 다음 칼럼에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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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5. 2017
ABL(자산유동화대출)의 이해
......Asset Backed Loan.....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비욘드펀드입니다. 저희 비욘드펀드는 ABL(Asset Backed Loan: 자산유동화대출) 채권에 저희 P2P 플랫폼을 통해 일반 개인들도 소액으로 참여할 수 있는 투자상품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ABL은 금융권 종사자 분들이 아니시면 매우 생소한 용어일텐데요, 구조화금융의 영역에 포함되는 개념이라 은행, 사모펀드, 증권사, 투자은행 등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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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7. 2017
비욘드펀드가 '신탁수익권 ABL'을 선택한 이유
알짜 상품을 찾았다! (2)
본 포스팅은 아래 글에서 이어집니다. https://brunch.co.kr/@beyondplatform/11 안녕하세요. 써티입니다! 저번 시간에는 비욘드펀드의 대표상품 '신탁수익권 ABL'을 소개했었는데요. 블로그와 브런치 둘다 정말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2탄. 비욘드펀드가 '신탁수익권 ABL'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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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17
부동산 P2P투자의 새로운 흐름: 신탁수익권 ABL
알짜 상품을 찾았다!
안녕하세요. 비욘드펀드 블로거 써티입니다. 오랜만에 브런치를 쓰네요. 2월 초에 비욘드펀드를 런칭하고 한창 정신이 없었습니다. 쟁쟁한 P2P 업체들 사이에서 아직 2개월된 신생 기업에 불과하지만, 벌써 상품도 여러개 오픈했고요. 써티컷 문제로 출발이 늦었던 만큼 열심히 바쁘게 일했습니다. 덕분에 한국P2P금융협회 회원사들 중에서는 최단기로 누적투자액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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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5. 2017
사모펀드와 대체투자
비욘드펀드의 탄생
사모펀드란? 최근에 ‘부자들은 모두 사모펀드로 돈을 번다’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규제가 엄격하여 투자운용의 제한이 큰 공모펀드에 비해서 사모펀드는 투자대상에 대한 제한을 거의 받지 않습니다. 다만 투자회원이 투자신탁업법에서는 100인 이하의 투자자, 증권투자회사법(뮤추얼펀드)에서는 49인 이하의 투자자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증권사 VIP센터를 출입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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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0. 2017
써티컷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싸워왔던 이야기들,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써티컷도 파란만장한 2016년을 마무리하고 2017년을 맞이했습니다. 뿌듯함보다는 아쉬움이 훨씬 컸던 한 해이기에, 써티컷 사무실의 연말 분위기는 유난히 어두웠습니다. 당연한 일이겠죠. 가혹한 상황 앞에서 써티컷 식구들은 많이 실망했습니다. 이내 이겨냈지만요. 써티컷의 생사(?)에 대해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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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6. 2017
‘굳이’ 은행과 제휴하려는 이유 - 대출 편
써티컷이 그리는 새로운 금융이야기 5탄
(‘굳이’ 은행과 제휴하려는 이유 - 투자편 에 이어집니다) 지난주 브런치에서 기쁜 소식을 전해 드렸었죠? 써티컷과 NH농협은행의 제휴 대출상품인 ‘NH 30CUT론’이 드디어 약관 승인을 득하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지난주 이슈가 기관투자자와 관련된 내용이라 브런치도 기관투자자 편을 먼저 보여드렸는데요. 오늘은 다시 ‘은행과 제휴하려는 이유’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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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2. 2016
기관투자자형 P2P에 대한 오해와 진실
써티컷이 그리는 새로운 금융이야기 4탄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어제는 기쁜 날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온 써티컷과 NH농협은행의 제휴 P2P 대출상품인 'NH 30CUT론'의 정식 승인이 공식적으로 발표된 날이거든요. 그래서 원래 ‘은행과 제휴하려는 이유 - 대출’을 쓸 차례이긴 합니다만, 자산운용사를 통해 P2P 대출 재원을 조달하는 30CUT의 P2P 사업모델에 대해서 '왜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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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3. 2016
'굳이' 은행과 제휴하려는 이유 - 투자 편
써티컷이 그리는 새로운 금융이야기 3탄
앞에 2개 포스팅(1탄. 미국과 영국의 P2P 금융구조, 2탄. 한국의 P2P 금융구조)에서는 해외와 국내의 P2P 금융이 어떤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지 다루어 보았습니다. 이 내용들은 오늘 다루려고 하는 내용에 대한 서론이었고요, 오늘은 저희 써티컷이 창업한 지 1년이 넘도록 서비스 개시를 하지 못하면서도 굳이 은행과 제휴하여 사업을 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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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8. 2016
한국의 P2P 금융구조
써티컷이 그리는 새로운 금융이야기 2탄
지난번 다뤘던 미국과 영국의 P2P금융구조에 이어서 오늘은 한국의 P2P 금융 플랫폼 구조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현재 한국에 존재하는 P2P금융 플랫폼은 대출과 투자를 중개하는 ‘P2P 플랫폼’과 대출(여신)을 실행하는 여신기관, 2가지 entity가 협력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는 ‘여신, 즉 개인에게 돈을 빌려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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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 2016
미국과 영국의 P2P 금융구조
써티컷이 그리는 새로운 금융이야기 1탄
올해도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10월입니다. 써티컷은 지난주 창립 1주년을 맞았지만, 아직도 서비스 오픈을 하지 못했습니다. 자본금은 계속 떨어져 가는데 금융당국님께서는 6개월째 한정 없이 계속 기다리라고 하시니 아주 속이 타다 못해 그을려서 시커메졌습니다. 써티컷 서비스가 계속 지연되고 있는 이유는 기존 P2P 금융 플랫폼들과 다른 사업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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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2. 2016
30CUT의 탄생, 그 모든 이야기
새로운 금융을 만들고자 하는 어느 핀테크 스타트업의 출사표
기술의 시대입니다. 우리의 몸과 생각이 닿는 모든 곳들에 기술이 존재합니다. 우리가 미처 인지하지 못하는 작은 것들에도 기술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금융도 마찬가지입니다. 핀테크라 부르는 금융의 새로운 시류는 금융의 판을 바꾸고 다양한 산업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저희 비욘드플랫폼 또한 핀테크의 흐름을 타고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는 전통적인 금융 구조에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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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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