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7.07.21
멍하니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내내 어두웠던 창 밖으로 멋진 노을이 펼쳐지는 것.
아주 잠깐이지만, 코타키니발루에서 보았던 그 것 이상으로 멋진 풍경을 보는 것.
이것이 인생인가?
오늘의 단상.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