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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SerpentiForm 전시회

by delius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는 SerpentiForm 전시회를 순회하면서 열고 있는데요, 2016년 로마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도쿄를 거쳐 지금은 중국 청도에서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예전 도쿄 모리타워의 전망대 도쿄 시티뷰(Tokyo City View)에서 열렸을 때 찍은 사진인데요, 불가리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뱀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예술 작품과 자사의 주얼리를 소개하는 전시회로 니키 드 생팔이나 키스 해링 등 눈에 익은 화가의 작품도 볼 수 있는 전시회였습니다.


아래는 전시회의 버츄얼 갤러리 링크: 싱가포르 | 도쿄


긴자의 불가리 건물 사진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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