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스팸무스비는 정답이다.
어릴적 추석 선물로 스팸이 들어오면
크리스마스의 과자선물세트보다
그렇게 좋을 순 없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은
일부러 스팸에 밥 한끼를 때울 때도 있었습니다.
물가가 비싸기로 소문난 하와이에서주머니가 가벼운 스팸 덕후 여행자에게
만족스러운 한끼를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코코넛 오일의 신봉자며, 남들 다 있는 고양이가 없어서!!! 틈나는대로 길고양이 밥주고 잠들기전 고양이 영상을 보며 잠드는 그림쟁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