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3. 흑마술을 하는 어느 마법사

사라진 흑마술사

by 라리메

엄마를 끌어 앉고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적어두신 종이를 그제야 조심스럽게 펼쳐본다. 뭐라고 쓰여 있을까?


*주의*

절대!!! 나쁜 마음으로 이것을 만지지 말 것!!
악한 마음이 닿으면 이 에너지가 당신의 모든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음!!

그 에너지는 선한 마음을 가진 자만이 다룰 수 있음
그렇게 해야만 다치지 않고 그것을 다룰 수 있음!!


아버지의 유언과도 같은 이 메시지는 아마도 아버지의 목숨과 맞바꾼 듯했다. 현주는 곧장 현준이 방으로 향했다. 그때 도장에서 빛이 나던 것과 도장의 상자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서...



한밤중... 야심한 시각




푸른 불빛이 번쩍번쩍 계속된 불빛에 주변 상가에서 항의 전하가 빛발 친다.


"띠리링"~(전화벨 소리가 요란하게 울린다) 연구실 내에 전화벨 소리로 가득하다.


"저희로서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조용한 곳으로 옮기시죠. 박사님 그게 최선의 방법 같습니다."


"그렇습니까? 그럼, 그렇게 하죠. 딸깍 (전화 수화기 내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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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들어주는 상담사 라이프리스너 인생청취자로써 자신의 삶을 글로 풀어 쓰며 들려주고 싶은 또는 삶에서 누군가 들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될 때 들어주고픈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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