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The reader May 27. 2022

떠날 핑계가 필요했다.

잊히지 않는 사진을 만나면

그곳이 곧 다음 여행지가 되곤 했다.

오래 못 떠나고 있었다.

오천 년 너머의 삶에서 넌 무엇을 보았을까.

너를 만나야겠다.

칠레, 5000여 년 수령의 고목      《사진ㅡ연합신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