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30317
그의 마음을 내가 여태껏 알아차리지 못했던 것은 그동안 내가 누군가의 눈을 바라볼 맘의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때를 놓친 채로 시간이 지나면 그저 그 마음들은 어제 꾸었던, 잘 기억나지 않는 개꿈과 피차일반이다.
이야깃거리도 되지 않는 없는 기억일 뿐.
그리고 쓰고 만들고 노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