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도 그리워

그리울 때면

때로는 주거니 받거니 할 벗 없이

나 홀로 자작할 때면

그럴 땐 달님을 소환하여

외로움을 달랜다


달님은 이내 환한 보름달 되어

내게로 왔다

그리워 외로운 날이면

나는 달님을 불러낸다


멀리 있으나 가까이 와 있는

달님을 벗 삼아

달님 보며 술잔을 기울이니

곁에 와서 빙그레 미소를 건넨다

나도 달님도 서로가 그리웠나 보다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작가 겸 심리상담사 김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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