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생각의 한 수-

나를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생각의 한 수-


생활을 위해 짓밟히거나

타인에게 상처 주는 나를 발견할 때

열등감과 자기 연민에 사로잡혀

행복이나 행운이 나만 비껴간다고 생각될 때

문득 마음속에서 '나라는 인간 정말 싫다'는

목소리가 들려올 때

마음에 흔적을 남기는 친구가 없고

내 편보다는 적이 많다고 느껴질 때

결점 많은 약한 존재인 나를 인정하고

어두운 마이너스 인생에서

빛나는 플러스 인생으로 생각을 전환하자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좋은 사람이 되어 줄게 저자 김유영

keyword
월, 화, 수, 목, 금 연재
이전 14화-성장과 성찰의 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