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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아닌 한 번만 더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마지막은 없다

아쉬운 이별을 할 때는 서운해도

다시, 만나는 재회의 기쁨이 있다

뜨거운 계절 여름은 가고 있지만

내년에 그 여름은 다시 찾아온다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고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듯이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일상은 반복의 연속이다

마지막이란 말은 자신이 없는 말이다

마지막이란 말을 자주 사용하지 말아야겠다

초조와 긴장 스트레스만 생길 뿐이다

마지막이라는 말보다는

까짓 껏 언제든지 라는 자신감을 가져 보자

나의 삶에 마지막은 없다는 생각으로

언제든지 즐겁고 행복함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자

살아 있음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다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좋은 사람이 되어 줄게 저자 김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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