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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노력의 한 수-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자신만의 재능의 씨앗을 가지고 태어난다

콩이든 팥이든 그 씨앗은 그 사람만의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재능인 씨앗을

잘 발견하여 갈고닦아 나가야 한다

그러고 나면 자신이 바라는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기초를 쌓게 되고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게 된다

뿌려만 놓고 정성껏 가꾸질 않고 내버려 둔다면

뿌리지 않은 것과 같다

노력의 마음이 수확되기까지 이어져야 한다

그에 맞게 준비해야 한다

모든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오듯이

게으르고 나태한 삶에 얻어지고 나아지는 삶은 없으며

부지런하고 성실하면 그만큼 얻어질 것이며

지금 보다 더 나은 삶이 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잠재적 기회일 수 있는 씨앗 하나 잘 키워나가 보자

뿌린 대로 노력한 대로 거두는 것이 인생이다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좋은 사람이 되어 줄게 저자 김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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