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는 조회수가 아니라 24시간 일하는 이것입니다

by 모아키키 정세복


많은 사람이 SNS를 시작할 때 조회수와 '좋아요' 숫자에 일희일비합니다.


숫자가 잘 나오면 기뻐하다가도, 반응이 시원치 않으면 금세 의욕을 잃고 멈춰버리곤 하죠.


하지만 성장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SNS를 대하는 관점을 완전히 바꿔야 합니다.


콘텐츠는 소비되는 휘발성 게시물이 아니라, 꼬박꼬박 불어나는 '적금'이어야 합니다.





1. 잠들지 않는 나의 영업사원


콘텐츠를 쌓아간다는 것의 진짜 의미는 내가 일하지 않는 시간에도 나를 대신해 일할 대리인을 세우는 것입니다.


내가 잠잘 때, 쉴 때, 혹은 다른 일을 하고 있을 때도 내가 쌓아둔 콘텐츠는 온라인 세상을 돌아다니며 24시간 나를 알리고 설득합니다.


이 원리를 이해하면 굳이 복잡한 경영 수업을 듣지 않아도 비즈니스의 핵심을 꿰뚫게 됩니다.


잘 쌓인 콘텐츠가 있다면 영업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2. 성장은 ‘축적’에서 나옵니다.


적금을 넣을 때 하루 이틀 만에 목돈이 되기를 기대하지 않듯, 성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올린 콘텐츠 하나가 당장 세상을 바꾸지는 못할지라도, 하나하나 쌓인 데이터는 시간이 흐를수록 복리로 불어납니다.


콘텐츠가 쌓이는 속도가 곧 내가 성장하는 속도이며, 이 기록들이 모여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나만의 단단한 '자산'이 됩니다.



3. 숫자가 아닌 가치에 집중하는 힘.


조회수라는 허상에 매몰되면 남의 눈치만 보게 되지만, '적금을 넣는다'는 마음으로 임하면 매일 한 걸음씩 나아가는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오늘 내가 넣은 이 콘텐츠 적금이 훗날 나에게 어떤 기회와 수익으로 돌아올지 상상해 보세요.


지치지 않고 계속 쌓아 나가는 것, 그것이 SNS라는 거대한 시장에서 살아남고 승리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지금 제가 올리는 글 하나, 이미지 하나는 단순한 기록이 아닙니다. 미래의 저를 위해 24시간 쉬지 않고 일해 줄 소중한 자산입니다.


당장의 조회수가 낮다고 실망하지 않기로 합시다. 나의 적금은 오늘도 차곡차곡 쌓여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
이전 21화가장 단단한 성장은 이것 위에 지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