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에는 "Animum fortuna sequitur"라는 말이 있습니다. 번역하면 "행운은 용기를 뒤따른다"는 뜻입니다.
운이라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에게 우연히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 용기를 꺼내 행동으로 옮긴 사람에게만 그 뒤를 따라오는 선물입니다.
1. 움직이는 사람에게만 기회의 문이 열립니다.
가만히 앉아 세상이 나를 알아주길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행운은 정지해 있는 사람을 찾아오지 않습니다.
아주 작은 일이라도 용기를 내어 시작하고 움직이는 사람에게만 비로소 기회라는 풍경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움직임은 운을 끌어당기는 가장 기초적인 원동력입니다.
2. 마음속 용기를 행동의 에너지로 바꿉니다.
누구에게나 마음속에는 작은 용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머릿속에만 가두어 두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두렵지만 한 발짝 내딛는 결단, 그 용기를 '행동'으로 바꾸는 순간 운의 흐름은 바뀌기 시작합니다.
행운은 결코 행동보다 앞서지 않으며, 언제나 행동의 뒤를 든든하게 받쳐줍니다.
3. 운은 실력과 용기가 만나는 지점에서 생깁니다.
사람들은 운이 좋은 사람을 보며 부러워하지만, 그 운 뒤에는 보이지 않는 용기의 시간이 숨어 있습니다.
수많은 거절과 실패를 무릅쓰고 도전했던 용기가 실력과 만날 때, 세상은 그것을 '운'이라고 부릅니다.
내가 용기를 낼수록 내가 만날 수 있는 행운의 확률은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집니다.
4. 결과가 나오기까지의 시간을 견디는 용기
행동했다고 해서 즉시 행운이 따라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계속할 수 있는 용기'입니다.
행운이 내 뒤를 따라오고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묵묵히 제 갈 길을 가는 사람만이, 결국 자신을 뒤따라온 커다란 운을 손에 쥐게 됩니다.
기다림조차 용기의 한 형태입니다.
5. 용기 있는 선택이 우상향의 궤적을 만듭니다.
안전한 곳에만 머무르려 한다면 결코 엉킨 매듭을 풀 수 없습니다.
불확실성 속으로 뛰어드는 용기야말로 나를 성장시키고 삶을 우상향으로 이끄는 열쇠입니다.
내가 낸 용기의 크기만큼 내 삶에 찾아올 행운의 크기도 결정됩니다.
오늘 내가 내딛는 작은 발걸음이 내일의 거대한 운명을 만듭니다.
행운이 나를 찾아오지 않는다고 탓하기 전에, 나는 오늘 얼마나 용기 있는 행동을 했는지 돌아봅니다.
운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걷고 있는 발자국 위로 차곡차곡 쌓이는 것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마음속에 품고만 있었던 생각들을 하나씩 꺼내어 세상 밖으로 던지는 연습을 시작합니다.
거창한 시작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엉킨 실타래를 풀겠다는 결심, 남과 비교하지 않겠다는 다짐, 그리고 나를 사랑하겠다는 고백 또한 커다란 용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