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오갑니다.
긍정과 부정이 공존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당연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믿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한 방향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습니다.
비록 그 길이 독해 보일지라도 말입니다.
지금 상황이 힘들고 어려울 때, 주저앉아 한숨을 내쉬는 것은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만큼 이해하기 쉬운 일입니다.
"그 상황이면 그럴 만하지"라는 동정 섞인 위로는 마이너스의 길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노력을 멈추고 포기하는 것, 즉 마이너스 인생은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선택하기 쉽고 매혹적인 내리막길입니다.
반대로 최악의 상황에서도 플러스의 에너지를 유지하는 것은 타인이 보기에 독해 보이고, 심지어 불가능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어떻게 저 상황에서 웃을 수 있지?"라는 의구심을 자아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진짜 인생의 승부는 바로 이 지점에서 결정됩니다.
남들이 의문을 가질 만큼 어려운 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사람만이 플러스의 궤적을 그려냅니다.
플러스와 마이너스는 단순히 번갈아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내가 선택하는 '방향'입니다.
빅터 프랭클은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공간이 있고, 그 공간에서의 선택이 우리의 자유이자 성장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외부의 시련이라는 자극이 올 때, 마이너스로 가라앉을지 플러스로 튕겨 오를지는 오직 나의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플러스 인생을 살아내는 사람을 세상은 '독하다'고 표현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삶에 대한 무책임한 낙관이 아니라, 자기 삶을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가장 강력한 의지의 표현입니다.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플러스의 방향을 고수하는 것은 나를 지키는 가장 단단한 성벽을 쌓는 일입니다.
누구나 납득하는 쉬운 길(마이너스)에는 성장이 없습니다.
반면, "진짜 가능할까?"라고 스스로 되묻게 되는 어려운 길(플러스)에는 우리가 원하는 우상향의 결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당연히 어렵더라도 플러스의 길로 가야 합니다. 그 과정 자체가 이미 우리를 평범한 존재에서 비범한 사업가로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우리가 일어나는 일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에픽테토스의 가르침을 되새겨 봅니다.
환경 탓을 하며 마이너스의 늪에 빠지는 것은 가장 편안한 선택이지만, 그 끝은 정체와 후퇴뿐입니다.
저는 그렇기 때문에 불편하고 어려운 플러스의 길을 선택하고자 합니다.
주변의 시선이 의구심으로 가득 차더라도 상관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플러스의 에너지를 축적하며 묵묵히 제 갈 길을 가는 것, 그것이 제가 정의하는 진짜 인생 경영입니다.
쉬운 납득보다 위대한 도전을 택하는 오늘 하루가 모여, 마침내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찬란한 플러스의 결실을 맺을 것이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