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보드 #디자인편집 #영상 편 #마케팅디자이너홍
자, 오늘은 드디어 망고보드 범퍼 광고 영상 제작 마지막 날이다. 최대한 과정을 상세히 다루려고 하다 보니 애초에 계획했던 것보다 분량이 많이 늘어났다. 하지만 이러한 디자인 툴 새내기들에게는 굉장히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본다. 망고보드, 미리 캔버스, 칸바 중 하나만이라도 다루는 법을 제대로 알면 나머지는 금방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자, 오늘의 남은 이야깃거리는 아래와 같다.
3) 3~5초: 관심 2) 혜택 강조
비주얼: 메시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경 색상 정도 반짝이거나 색상 변경 형태로 진행
효과음: 할인 효과를 강조하는 ‘찰칵’ 또는 ‘띵’ 사운드
메시지(텍스트 애니메이션): “49% 할인”이 숫자 중심으로 커지며 깜빡임
“4,900원”이 아래에서 위로 튀어 오르며 고정
이미 앞서서 애니메이션 효과, 세트 효과, 효과음 넣기, 텍스트 넣기를 다뤘으니 한 번에 설명하겠다.
우선 비주얼 관련 부분은 이미 지난번, 샌드위치 등 장위로 조명 효과를 넣었으므로 더 이상 넣지 않겠다.
① 9,600원 작성 및 설정
텍스트를 흰색으로 작성 ▶ 모션 효과를 클릭 ▶ 저 위의 효과들이 끝나는 시간인 2.9초 후 나타나도록 설정(이때 나타나는 효과는 원하는 것으로 선택하라) *샌드위치 가격을 현실적으로 반영하지 못해(너무 비싸게;;) 죄송하다.
② X 이미지 삽입
좌측 내비게이션 바에서 '엑스' 키워드 입력 후, 적절한 이미지 선택 ▶ 모션 효과 클릭 ▶ 나타나기 효과 약 3.0초 클릭 (시선 이동을 고려하여 이때는 나타나는 것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나타나기
③ 4,900원
텍스트를 노란색으로 작성 ▶ 모션 효과 클릭 ▶ 3.1초 후 나타나기
④ 49% 할인
도형과 텍스트 작성 후 그룹으로 만들기 ▶ 모션 효과 클릭(3D 입체로 나타나기-강조를 위해)
참고로, 효과음 부분은 스토리 보드와 달리 실제 부분에서 샌드위치 등장 씬과 효과음이 겹치는 부분이 있어 삭제하였다. 범퍼 광고는 5~6초이기 때문에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다보면 혼란을 줄 수 있기에 그러하였다. 기획 단계와 실행 단계에서 이질적인 부분은 발생할 수밖에 없고, 방향성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는 언제든 맞게 수정하면 된다.
4) 5~6초: 검색 유도- 클로징
비주얼: 샌드위치가 한 입 베어 물리는 애니메이션
효과음: 없음
메시지(텍스트 애니메이션): “지금 점심은 망고샌드위치로!” 또는 “점심 고민 끝!”
우선, 여기서 해야 할 일이 있다. 하나의 슬라이드에 너무 많은 효과들이 들어가 있으므로 똑같이 슬라이드를 하나 더 복사를 해서 다음 작업 준비를 하자. 조금 더 이유를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망고 보드는 하나의 슬라이드 안에 투명 영상을 2개까지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① 디자인 편집 모드에서 오른쪽에 있는 '복사 아이콘'을 눌러 똑같은 슬라이드를 하나 더 만들어 주자.
② 이번에는 영상 편집 모드로 이동하여 복사된 2번 슬라이드를 클릭하고, 좌측 내비게이션 바들의 효과들을 모두 지워 주자. 여기서 지워주는 이유는 1번 슬라이드에서 효과가 나왔기 때문에 중복 효과를 막기 위함이다.
자, 이번에는 '샌드위치가 한 입 베어 물리는 애니메이션'을 넣어주자.
③ 우선 검색 창에서 #한입 #입술 등 검색어를 입력하여 넣어볼 만한 투명 영상들을 찾아보자. 그중 하나를 골라, 한입을 크게 벌리는 요소를 넣어주었다. 또한 효과음 검색에서 먹는 소리 중 적당한 것을 찾아 해당 영상 이미지와 싱크로율이 높은 것을 선택해 주었다.
그리고,
메시지(텍스트 애니메이션): “지금 점심은 망고샌드위치로!” 또는 “점심 고민 끝!”
을 넣어주기 위해 해당 슬라이드를 한번 더 복사해 주자.
④ 이때 입술과 접시 이미지 위의 텍스트는 모두 지워주고, 다음으로 그릇의 크기를 조금 크게 하여 텍스트를 입력해 주자. 아래와 같이 나오면 성공!
⑤ 텍스트 옆에 보면 마치 역동감이 느껴지는 듯한 아이콘이 보일 것이다. 검색창에서 #스피드라고 피면 나온다. 그리고 텍스트와 이미지를 그룹으로 묶고 모션 효과를 설정해 주자.
⑥ 역동감을 위해 효과음에서 스피드가 느껴지는 것을 찾아보자. (#자동차라고 치면 그나마 나온다)
▶ CTA(콜 투 액션): QR코드 또는 “매장 방문 시 할인 적용” 문구 삽입
지금까지 모두 잘 따라와 주었다. 이제 화룡 정점인 콜투액션을 넣어주자.
콜투액션은 이미 마케팅 용어 때 배운 것이다. 잠재 고객으로 하여금 해당 영상을 보고 행동하게 끔 유도하는 것이다. 인스타그램이면 "더 알아보기"가 있겠고, 지금과 같은 영상이라면 어디로 오라고 넣어주면 되겠다.
새로운 슬라이드를 만들어 주어, 위의 이미지와 같이 만들어보자. 최종 완성본은 아래와 같다.
설명과 기능 이해를 위해 효과를 좀 더 넣다 보니 시간이 10초 정도가 나왔다. 범퍼는 6초 이내가 좋다.
이렇게 지금까지 범퍼 영상광고를 만들어보았다. 만들면서 느꼈겠지만 영상제작의 기능보다 앞단의 기획과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 이점을 잊지 말자.
오늘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 다음 시간은 숏츠 영상을 만들어보도록 하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