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계엄. 그리고 번지는 탄핵과 하야.

사이에 어울리는 빌리 조엘의 노래.

by Floyd 고종석

올해 최고의 스릴러 한 편의 상영이 끝났고, 여러 에피소드가 더해지고 있다. 성향이나 성격 등을 봤을 때 압박이 조금 더해지면 스스로 내려오지 않을까. 괴수녀의 안녕을 위해서라도 말이다. 일을 못하니 계엄마저 어설퍼 다행, 이제 어서 제 자리로 돌아가자.


바라는 마음으로 빌리 조엘의 ‘Honesty’를 꺼내 듣는 아침.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소리바다와 음원서비스의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