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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디아망 the Amant
Aug 07. 2019
07.08.2019
세상엔 눈물 흘릴 날들이 너무 많아.
하지만
대개 보기좋게 잘 숨어있다가,
모든게 다 괜찮아 질 때 즈음
뒤늦게 찾아오지.
keyword
감정
슬픔
공감에세이
디아망 the Amant
소속
직업
학생
1995년생. 학생. 정치를 배우다 문득 사람이 궁금해졌다. 배우는 중입니다 늘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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