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E Han Oct 10. 2024

IT 트랜드 2025

책서두에 

[[ 2025년은 AI가 우리 일상에 더욱 깊숙이 스며들 것을 대비해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준비가 필요하다. AI 기술은 챗GPT가 본격적으로 보급된 2023년부터 빠른 속도로 변화하며 그 영향력도 덩달아 높아졌다. 이에 IT 테크라이터이자 ICT 분야 전문가 김지현 작가는 2025년을 ‘AI 발전의 시기’로 정의하고 주요 키워드 10개를 뽑아 미래를 대비하고, AI 트렌드에 대한 재미있고 심도 있는 질문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 소개글 인용 


이젠 세상은 AI로 돌아 가기 시작 했다. 이젠 10수년전 인터넷 검색 창에 올바른 단어를 찾아 넣고 검색 색인에 따른 결과물을 받아보고 ㅡ 다시 그것을 정리해서 하나의 문서로 만들었다면 이제는 그 모든 과정이 자연어 하나의 명령어로 왠만큼 저작물의 기록이 나오는 시대가 되었다. 


쳇 GPT라는 오픈 AI 에서 개발한 버전은 나날이 갈 수록 진화 하고 있고 일반 사물 기기 뿐만 아니라 로봇이나 이동 하는 모든 스마트 기기를 연결 해 볼수도 있고 적제 적절한 명령 트리거만 주어지만 본인 보다도 더 본인의 의사 결정에 충실 하게 실행을 해 줄 수 있는 주변 환경기기가 나타나는 일도 머지 않은 듯 하다. 


손안의 컴퓨터는 어떠 한가  애플의 시리 버전을 뛰어 넘은 자연어 검색 경쟁이 치열 해 지고 있고 자체 개발한 삼성의 2024버전의 휴대폰에는 전세계 왠만한 오지 빼고는 동시 통역이 가능한 시대가 되어 이제는 통역 대학원이 통쩨로 통폐합 되거나 없어져야 할 시기가 도래 하였다. 


그렇다면 세계가 주목 하는 내년 2025년도의 트랜드는 과연 무엇이고 어떻게 무엇이 얼마만큼 바뀔수 있다라는 궁금증이 나서는데 이글 주제 이기도 하다. 


우선 2024년을 지배 하였던 주요 IT 트랜드로는 메타버스와 AI , 블록 체인과  왭 3 이고 업무 속에 들어온 생성형 AI , 일상의 로봇시장의 활성화 , OTT,  디지털 트핸스 포메이션, 미래의 양자 기술 컴퓨팅 등이다. 


화두는 2025년 의AI 이다. MS오피스에선 이미 코파일럿의 AI  탑제가 눈이 뛰고, LLM  ( large langage Model) - 대규모 언어 모델로 오디오 , 비디오, 이미지등 다양한 포맷을 인식 하고 해석 하면 그 사용도가 더욱 넓어 지게 된다.  더욱 진전 된다면 ,  LAM( Large Action Model - 대규모 행동 모델 ) 오 더많은 하드웨어에 스며들 수가 있다.. 이미 휴대폰과 티브는 AI가 탑재된 온디바이스  AI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 되면서 제조업의 부활도 더욱 기대가 될 수도 있다. 


일상에서 사용 하기 쉬운 앱으로도 진화 하여 생성형 AI 경우는 자연어 멸령만으로도 거의 정확한 판단과 데이타를 추출 해 낼 수도 있고ㅡ, 사람보다도 더 작곡 능력이나 논문을 논리 정연하게 파악하는 기법도 눈에 뛴다. 

우리는 일상 생활 속에서도 빅 브라더의 데이터화에 익숙해 있지만 이제는 왼도우 11 리콜 기능으로 나보다 더 나 자신의 행적과 과거 무엇을 했고 무얼 먹었는지 어느 장소에 있었는지등이 일목 요연 하게 파악이 될 수있는 리콜 -기능이 탑제되어 화제가 되기도 한다.  이를 테면 과거 몃년전에 어디를 갔던 추억을 단번에 소환에 낼 수 있고 사진이 첨부되었거나 촬영한 기록이 있다면 그것또한 빅 데이터의 저장소에 고스란이 담겨져 언제는 찾아내서 볼수가 있고 공유가 가능한나 단점은 너무나도 프라이빗 한 데이터를 누군가 헤킹 하거나 유출이 된다면 개인 정보 또한 매우 심각 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가 될 수도 있을 듯 하다. 


현제까지는 막대한 데이터 처리량으로 클라우드를 이용한 AI 로 검색을 하고 명령어를 내리지만 추세가 지속 된다면 온 디바이스AI 시대가되어 개별 기기에서 AI 모델이 독자적으로 실행이 되고 임배디드 AI 로봇의 경우 와 자율 주행차의 경우 자체적으로 AI 행동을 할 수가 있고 이를 인간과 상호 작용 하는 독립체의 역할을 할수도 잇고 능력에 따라서 로봇의 개성화 ? 까지도 가능 할 수가 있다고한다 공상 과학 영화에서 나오는 사람보다 더사람같은 로봇의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다시 생성형 ai 의 핵심 3가지 기능으로 돌아가자면 , 변환 , 압축, 확장을 꼽을 수 있다.  다양한 데이터의 포맷팅이 가능한일,   거대한 분량의 기록이나 연설 회의 등을 압축 요약 하는 일 . 그리고 이질적이지 않게 확대 재생산이 가능한 글 그림 이미지 등 영상 이다. 


올해 출시된 겔럭시 s24의 AI 기능은 번역 ,요약 , 사진 생성의 3가지 이다. 또한 이는 개별 단말기에서 이뤄지는 일이어서 인터넷이나 클라우드의 연결을 요구 하지않는다. 애플의 경우는 한단계 더 나아가 챗 gpt와의 연동으로 맞춤형 탐색을 할 수 있다라는 점이다. 즉 애플의 경우는 1단계 디바이스 자체 구동 2단계 애플의 서버 연결 3단계는 챗 GPT이다.  -즉 이러한 시나리오가 가능 하다.  내가 작년에 만난 지인중 abc 와 같이 방문 하였던 모든 장소를 찾아줘, --등 ,. 아님 무슨 단체와 언제  어디서 어떤 미팅을 하였는지 요약 보고 하여 줘 --등이다. - 나의 모든 일정을 꿰뚷고 있느 초지능적인 개인 비서 이거나 집사 의 역할이다. 


2023년도 쳇 GPT로 인대 현대의 기술은 변곡점을넘어서 특이점이 왓다고 평가 한다.기존의 디지털 기술을 뛰어 넘는 경계< ,즉 아날 로그와 디지털 ㅡ 인간과 기계의 경게가 모호 해지는 출발 점이기도 하다. 


책집필진은 2025년 이후의 세계를 신산업혁명이 도래하는 시기로 보았다.. 기존의 물리적 법칙이나 온라인 법칙이 아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경게 4차 산업을 뛰어 넘는 융합의 시대를 의미 하기도 하고 서서히 도래하는 현실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변화의 모습에 쫓아 가기에도 버거웁다. 


하지만 ㅡ 미래는 현실을 기반으로 하는 것 , 100년전의 세계와 오늘이 다르듯 오늘과 100년후의 세계는 빛의속도 이상으로 변화 하지 않을까 하는 단상이다. 오늘자 신문에 2024년도 옳해의 노밸상 일부는 AI 에 관련된 수상자가 몇몇 선정 되었다는 기사 이다..  AI가  인류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 무척 호기심 어린 한 챕터가 이제 막 시작 되는 시기 이다. 바야 흐로 ,.... Written by E HAN 

https://youtu.be/M_X7dlkF6bE?si=WUz_zBvJmH2Chdww

https://youtu.be/NdSluK9VJRc?si=X56UScYs0KvTQ-Be

















매거진의 이전글 '팔레스타인'계기; 더욱 급진화된 미국의 MZ 세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