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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석#팝업스토어#창업#자영업#중고명품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414
일시적으로 비워진 점포 활용 모델…팜업플랫폼 통해 자영업 생태계 시프트도 가능
‘소매 종말(Retail Apocalypse)’이란 경제 용어가 있다. 아마존닷컴, 알리바바 등 거대 자본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등장으로 입지 소매업들이 대거 퇴출되는 현상을 말한다. 스위스의 국제금융 서비스 기업인 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e)는 지금 남아 있는 미국 상가의 25%가 2022년까지 문을 닫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멀지 않은 장래에 거의 대부분의 스토아가 사라질 것이라는 전말이 잇다.. 현재 우리나라 음식점은 약 60여만 개에 달하는데 누적 폐업자 비율은 연간 30% 에 이른다고 한다. 또한 5년 생존율 또한 29%에 그치고 있다..
off 라인 매장이 점차 사라지면서 , 대세는 온라인의 아마존 혹은 알리바바와 같은 온라인 쇼핑몰이다.. 하지만 온라인의 단점이 있는데 의류나 신발 화장품의 경우 직접적 체험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겨난 것이 기존 소매 판매점의 종료 매장에 Pop-up스토아를 두어서 소비자로 하여금 직접 체험을 함으로써 좀 더 구매욕구와 아울러 반품률을 줄이는데 기여하는데 실제로도 효과가 있다.
기존의 자동차 전시장을 와인 판매 매장과 함께 믹스 업 한다던지 ,,, 공작에 필요한 도구들을 마음껏 사용하게 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는 maker space 도 있다..
단순히 싸게 파는 매장을 뛰어넘어 , 체험을 함께 묶어서 팔기도 한다... 고객들이 제품을 고르면 머그잔이나 티셔츠에 기념할 만한 그림과 이니셜을 새겨 주기도 한다...
빈 점포를 활용한다라는 의미에서 깔새 매장과도 비숫하게 볼 수 있지만 엄연한 비즈니스의 한 영역으로 자리 잡아가는 분위기이다... 공유 경제시대 이제는 온라인 공간을 넘어서서 off line 매장까지 서로 간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Pop-up 스토아의 실험적 장치는 당분간은 유효할 수도 있겠다...
책력 거 99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