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처럼 묵묵하게, 좋아하는 일을 재미있게 실컷
네이버프리미엄콘텐츠에서 매일 아침 보내드리는 일간정재경 입니다. 제목을 '꼰대가 되기 싫다면'으로 할까 하다 다소 센 것 같아 '일의 의미'로 바꿔 보았어요.
이 책은 30년 동안 일한 전문가의 일에 대한 마음가짐과 커리어를 키운 방법론이다.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까 고민할 필요 없지 싶다. 나무처럼 묵묵하게, 좋아하는 일을 재미있게 실컷 하면 되겠지 싶다.
일간정재경, 아침 좋은 글, 네이버프리미엄콘텐츠
지난 주말엔 이 책을 읽었어요.
#나는나무에게인생을배웠다
나무 얘기는 생각보다 많이 나오진 않고,
'나무 의사'라는 직업을 개척해 나한 커리어 성장기로 읽었습니다.
저는 일을 좋아해요. ^^
제가 보고 싶으신 곳이라면 언제든 청해주세요.
오늘 글은 무료로 열어 두었어요.
함께 읽고픈 분들께 널리 공유해 주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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